한 아버지의 위대한 사랑

2015.6.1
  • 앨런로렌스는 유타지역에 살고 있는 사진 작가입니다. 불행하게도 그의 아들 윌리암은 다운증후군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. 그는 처음 그 소식을 접한 당시 좌절감을 감출 수 없었으나, 시간이 지난 이후 자신의 아들은 짐이 아니라 가족들에게 주어진 큰 축복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. 2013년 11월 윌리암이 태어난 지 한 달이 되었을 때, 앨런은 “아빠의 블로그”를 열어 다양한 장면에서 날아 오르는 그의 아들의 사진을 올리기 시작하였습니다. 그는 이 사진들을 통해 아들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였고 이는 많은 친구들을 감동케 하였습니다.
    사실 앨런과 같은 아버지들은 “사랑한다”라는 말을 잘 하지 못합니다. 아마 여러분들도 가끔은 어머니만큼 얼마나 아버지께서 여러분들을 사랑하고 계시는지 이따금 잊고 살 수도 있습니다. 여러분들이 아버지와 함께 했던 모든 순간들을 회상해보면 그 사랑 또한 항상 그 자리에 있었던 것을 알게 될 겁니다.
    아버지의 날(Father's Day)이 다가 옵니다. 만약 너무 바쁘셔서 이날 아버지와 함께 하실 수 없다면, S.F. Express를 통해 아버지께 선물을 보내시는 건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. S.F. Express는 12,260개 이상의 자체 서비스 센터를 중화지역과 해외지역에서 운영하고 있으며, 이를 통해 여러분들의 마음을 아버지께 제 시간에 전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.
    더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계속 이어집니다